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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학생 통학 환경 개선·지원 제도적 근거 마련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24일
김정도 구미시의원 대표 발의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 김정도 구미시의원
ⓒ 경북문화신문
김정도 구미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구미시 학생 통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3일 열린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구미시 공단동에 위치한 초등학생들은 학교 시설이 없어 인근 광평초등학교로 통학해야 하며, 전교생의 약 78%가 공단동 파라디아에 거주하고 있다. 특히 2024년 3월 개학을 불과 이틀 앞두고도 통학차량 운행 여부가 불투명해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큰 혼란과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에 김정도 의원은 지난 제280회 임시회에서 '구미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통학로 안전 및 통학 버스 지원 사업에 대한 교육경비 보조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경북교육청의 지원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지원 공백으로 인해 통학에 중대한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는 학생들을 고려해 구체적인 통학 환경 개선 및 일시적인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구미시 학생 통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안했다. 

조례안은 학생의 통학 안전과 편의 증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구미시에 거주하는 학생의 통학 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기 위해 발의됐다.  

김 의원은 “구미시가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공단동 학생들의 기본적인 통학권을 보장하지 못하는 현실"이라며 “공단동에는 약 4,000명의 시민이 거주 중이며, 평균 연령은 39.7세로 젊은 학부모들이 많아 이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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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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