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도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웰니스관광지 10곳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자료제공 경북도) |
| ⓒ 경북문화신문 |
|
경북도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최근 관광 흐름에 발맞춰 지역 특색이 담긴 웰니스관광지 10곳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10곳은 골굴사(경주), 토함산 자연휴양림(경주), 코오롱호텔(경주), 국립김천치유의숲(김천), 신라불교초전지(구미), 국림산림치유원(영주),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상주), 한바이소노(청송), 조이풀빌리지(영덕), 문수산 산림복지단지(봉화) 등이다.
2022년 5곳을 시작으로 2023년 3곳, 2024년 6곳을 선정한 데 이은 것으로 이로써 도내 웰니스관광지는 총 24곳이 됐다.
풍부한 생태자원과 깊은 역사 문화를 동시에 품은 경북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웰니스 관광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관광객의 목적과 취향에 따라 힐링과 명상, 자연치유, 스테이 등 다양한 테마의 웰니스 관광지를 발굴해 선정했다고 한다.
경북도는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에 대해 고품질 관광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광객의 여정을 고려한 지원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웰니스관광 전문가와 컨설팅단이 참여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게 되며 ▲시설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한 수용 태세 개선 ▲홍보와 마케팅, 상품 판촉 등 필요한 분야에 대한 전략적 지원을 추진하고 ▲실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만족도 조사를 함으로써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도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여행사를 대상으로 웰니스관광상품 운영 경비의 최대 50%를 지원하고, ▲웰니스 관광지와 인기 관광지를 결합한 묶음 관광상품(경북e누리)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웰니스관광 체험 주간을 운영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판촉 기반 강화도 추진하고 있다.
|
 |
|
| ↑↑ 경북 웰니스관광지 현황(자료제공 경북도) |
| ⓒ 경북문화신문 |
|
한편, 지난 4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 제정돼 2026년 4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치유와 관광이 결합된 치유관광이 향후 국가 관광정책의 주요 과제로 본격 부상할 전망이다.
경북도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특색을 살린 경북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지속 확장해 국내 최고 치유 관광지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산림, 해양, 역사문화 등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치유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왔다”며 “앞으로도 경북만의 색깔을 담은 웰니스관광지를 적극 육성하여 세계인이 찾는 치유 명소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