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제14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어르신을 위한 경로 위안 잔치가 6일 구미시 노인종합복지회관 앞마당에서 열렸다.
구미에서 열리는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로잔치는 특히 구미시 청년회의소가 매년 주최해 어른 공경의 모범을 보여 왔다.
실버대학 풍물놀이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이 날 행사는 권진욱 구미청년회의소 직전 회장의 개회선언과 각종 표창 및 감사장 시상, 이대규 대한노인회 구미지회장의 기념사, 장민 구미청년회의소 회장의 인사말과 남유진 구미시장, 김성조 국회의원의 축사에 이어 공연 및 장기자랑 등 식후행사로 진행됐다.

이대규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 여러분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주인공으로서 항상 당당하고 떳떳하게 긍정적, 능동적으로 변화하자.”고 말했다.
또 장민 회장은 “온갖 역경과 어렵고 힘든 과정에서도 오늘의 발전과 번영을 이끌어 온 우리들의 뿌리이자 힘의 원천은 바로 여기 계신 어르신들”이라며“고난을 이겨내며 이룩한 산업화와 민주화의 유산이 헛되지 않도록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1995년 자신이 청년회의소 회장 시절 이 행사를 시작 했다고 밝힌 김성조 국회의원은 “1995년은 구미와 선산이 통합된 의미 있는 해로 구미의 화합과 남녀노소 모두의 화합을 기원하며 행사를 시작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 날 기념식에는 김성조 국회의원과 국정감사로 참석하지 못해 축전으로 대신한 김태환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이대규 대한노인회 구미지회장, 전인철, 윤창욱, 구자근, 김대호 경북도의원, 김영호 구미시의회 부의장 및 구미시의원, 장민 구미청년회의소 회장 및 회원, 구미시 각 기관 단체장 및 어르신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