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한국판 CSI '신의 퀴즈' 8일 첫 방송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06일
ⓒ 경북문화신문



영화채널 OCN이 국내 최초로 메디컬 범죄 수사극 '신의 퀴즈'를 선보인다. 


 


'신의 퀴즈'는 국내 최고 법의관 사무소인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는 과정을 담은 10부작 HD TV시리즈물이다.


 


OCN 측은 "그 동안 국내 최초로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장르를 선보인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메디컬 장르 특유의 전문성과 범죄수사 장르의 화려한 볼거리가 합쳐져 시청자들에게 차별화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존에 국내에서 선보였던 메디컬 드라마와는 차별화되는 희귀병을 소재로 삼은 점도 눈길을 끈다.


 


드라마는 포르피린증, 길랑-바래 증후군, 지방 이영양증 등 희귀병들과 그 속에 숨겨진 범죄 사건을 추적한다. 희귀병과 연관된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카타르시스도 느낄 수 있다. 이 밖에 우리 주변의 다양한 삶의 단면을 리얼하게 담았다.

 

온라인 상에는 "신의 퀴즈를 시청하다보면 추리력이 발달할 것 같다.", "류덕환의 변신이 기대", "한국판 CSI, 신의 퀴즈 첫 방송을 축하" 등의 글들이 게재되고 있다.


추리물을 시청하면서 지능도 발달할 수 있을까?


 


이와 관련, 수리인강 세븐에듀 스타강사 차길영 원장은 "충분히 가능하다. 지난 1983년 하버드 대학교 하워드 가드너 교수가 주창한 '다중지능 이론'에는 인간은 언어-논리수학-음악-공간-운동-인간친화-자기성찰-자연친화 등 총 8가지로 나뉜다."고 말했다.


 


스타강사 차길영 원장은 이어 "예를 들어 박지성 선수와 같은 선수들은 축구와 관련된 기억력이 뛰어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추리력을 요하는 드라마를 꾸준히 시청한다면 논리수학 지능이 발달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나친 드라마 시청 의존도는 만족할만하 지능 발달에 이르지 못한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신의 퀴즈'는 류덕환, 최정우, 박준면 등 연기파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도 시청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스크린에서 5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한 류덕환은 극 중 건방진 천재 외과 한진우 역을 맡았다. 상대역에는 윤주희가 카리스마 넘치는 여형사 강경희 역을 맡았다.


 


실족사로 사망한 시신에서 발견된 이상한 증상의 병명과 한 마을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신의 퀴즈-드라큘라의 비극'편은 10일 밤 10시 방송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0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오동, LG주부배구대회 2연패…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시민축제 성황..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