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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해외교환사채 발행,약 5천억원 환차손 발생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06일

 


 


 


한국전력이 06년도에 발행한 해외교환사채와 관련 정부의 외화부채에 대한 헷지권고를 무시하고 방치, 4천968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09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S등급을 받아 소속직원들에게 평균 500%씩 성과급을 받게 됐다. 반면 산하 남부발전은 한국전력이 실시한 기관평가에서 확인되지 않은 제보를 근거로 한전 자회사 중 하위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작 하위등급으로 평가한 한전도 이 제보에 대해 확인을 못하고 있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태환 의원(한나라당 구미을)이 한전 및 한전 자회사의 기관경영평가 내역을 확인한 결과, 한전은 기획재정부로부터 기관경영평가를 받아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S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한전 직원들은 올 한해 평균 500%의 성과급을 받게 되며, 그 총액이 3천78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한전은 ’06년 발행한 해외교환사채의 조기상환에 따라 09년에 4천968억원의 환차손을 발생시켰다. 특히, 06년부터 정부가 산하 공공기관에 대해 리스크 관리차원에서 외화부채를 헤지하도록 적극적으로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관행상 해외교환사채는 헤지하지 않는다는 실무진의 말만 믿고 그대로 방치했다.


이후 금융위기로 환율이 치솟게 되면서 한전이 발행한 해외교환사채에 설정되어 있는 PUT 옵션에 따라 채권자가 조기상환을 요청해 5년만기 사채를 3년만에 조기상환하는 과정에서 약 5천억원의 환차손을 발생시켰다.


반면 남부발전은 한전이 실시하는 기관경영평가 과정 중 확인되지 않은 접대제보 의혹이 불거져 청렴도 조사 중 부패지수가 10점만점에 4.53을 받아 전체적으로 6개 발전자회사 중 5위의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한전은 이 제보에 대해 아직까지도 확인을 못하고 있다.


이에대해 김의원은 “5천억원의 손실을 보고도 S 등급을 받았다는 것도 문제지만, 제보에 대한 확인도 하지 않고 하위등급을 메기는 것도 잘못”이라며, “기관경영평가제도의 전반전인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한전은 사내에 환위험 관리를 위해 01년부터 환위험관리위원회 설치했으며, 08년부터는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산하에 실무위원회를 별도로 두고 있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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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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