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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차량 발견하면 일단 조심하라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06일

 


 


 


지난 3년간 한국전력 보유차량의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1천580건이 발생, 연간 보유차량 대비 교통사고 발생율이 16.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발생한 보상금액이 3년간 약 27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태환 의원(한나라당 구미을)이 07년부터 09년까지 3년간 한전소유 차량의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07년에는 보유차량 3천137대가 542건의 교통사고를 발생시켰으며, 08년에는 3천147대의 보유차량에 사고발생건수가 550건, 09년에는 보유차량 3천147대에 488건의 교통사고를 유발, 3년간 보유차량 대비 평균 사고발생율이 약 17%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사고 발생에 따른 보상금액이 3년간 약 27억원으로, 한건의 사고당 평균 169만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원인별 분석에 따르면, 전방주시 태만 및 안전거리 미확보에 따른 사고가 전체 1천580건 중 924건으로 58.5%를 차지했으며, 주차 및 후진시가 23.7%, 차선변경시 6.3% 등으로 나타났다.


또 차종별 교통사고 현황을 보면, 업무용 승용차가 13.2%, 지프형 작업차가 16.5%의 사고발생율을 보인 반면, 활선작업차는 25.8%로서 네 대중 한 대 꼴로 매년 사고가 나고 있으며, 심지어 저압보수차는 48.8%로 약 2대중 한 대 꼴로 매년 사고가 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김의원은 “사고 발생율도 높지만, 사고원인을 보면 대부분이 운전 부주의에 의한 사고인 만큼 직원들의 안전교육을 통해 얼마든지 줄일 수 있다”며, “한전은 형식적인 교육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사고율을 낮출 수 있는 대책을 시급히 세워야한다”고 지적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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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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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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