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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기 구미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생 단체사진(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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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 1일 평생학습원에서 학습자와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올해 2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과정은 기초과정 15차시, 심화과정 14차시로 운영돼 마을 평생학습을 주도할 31명의 예비 평생교육지도자를 새롭게 배출했다. 교육은 ‘마을 학습공동체의 이해’, ‘마을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획 및 공모사업 신청 방법’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실질적 역량 강화를 도왔다.
수료한 예비 지도자들은 향후 각자의 마을에서 마을평생학습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며 주민 학습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마을은 최고의 학습장이자 언제, 어디서든 배움이 이뤄질 수 있는 공간”이라며 “마을평생교육지도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구미시는 2007년부터 마을 단위 평생학습 기반 조성 및 지역 주민 중심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양성과정을 운영해왔으며, 지금까지 총 360여 명의 마을평생교육지도자를 배출했다. 이들은 현재 구미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소속으로 ‘단디 마을학교’,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마을배움터’, ‘배달강좌’ 등 다양한 평생학습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