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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폭염 속 농업인 안전’ 보험으로 대비하세요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07일
‘농업인 안전보험, 농기계 종합보험’ 보험료 70% 지원
올해부터 안전보험 5% 인하, 외국인 계절근로자 가입 가능
↑↑ (자료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본격적인 농번기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농업기계 사용이 증가하고 농촌 고령화가 심화하면서 농작업 관련 안전사고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한 보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경북도는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기계 종합보험’ 보험료 70%를 지원하고 있다.

2024년 기준으로, 경북지역 ‘농업인 안전보험’ 1인당 평균 연간 보험료는 약 13만5천원으로 자부담은 4만원 정도다. ‘농기계 종합보험’은 농기계(14종) 1대당 평균 연간 45만원이며 자부담은 13만 5천원 내외다.

‘농업인 안전보험’에 비해 ‘농기계 종합보험’의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부담스러워 보인다.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보험료 70%를 지원을 시작해 아직은 가입률이 7% 정도에 그치고 있다.

경북은 전국에서 경운기 댓수가 11만대로 2위인 전남(7만 7천대)을 비교해도 절대적으로 많다. 또한 노후화된 경운기도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가입률 제고를 위한 제도적 개선도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농업인을 대상(만 15세~87세)으로 하는 ‘농업인 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입원비, 수술비, 간병비는 물론, 사망 시 유족급여와 장례비까지 보장하는 정책 보험이다.

이는 산재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들의 예기치 못한 농작업 사고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보전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가입 보험료가 지난해 대비 최대 5%까지 인하돼 농업인 부담은 한층 줄었고, 외국인 계절근로자(E-8 비자 소지자)까지 가입 대상에 포함돼, 더욱 폭넓은 농업 인력 보호망이 구축됐다.

경북도는 2017년부터 농업인 안전 보험 가입을 지원해 가입률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보장 범위가 큰 ‘산재형’ 상품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입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처럼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 정책에 힘입어, 작년에는 대상 농업인의 47.5%인 약 13만 농가가 보험에 가입했고, 총 176억원의 보험금을 수령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농기계 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는 ‘농기계 종합보험’은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등 농작업에 자주 사용되는 14종의 농기계를 대상으로, 농기계 손해는 물론 대인 및 대물배상, 법률지원금, 농기계 단기 임대비용까지 보장해 농업인의 안전과 재산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농·축협을 방문하면 연중 신청할 수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촌의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장시간 반복되는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와 질병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인·농기계 보험 가입은 필수”라며, “올해는 특히 폭염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농업인들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보험에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지역 농작물 재해보험(68종)은 2024년말 기준 가입률은 45.3% 정도이며, 보험료의 85%를 경북도가 지원하고 자부담은 15%이다. 평균 보험료는 연간 1ha당 155만원으로 자부담은 23만원 내외이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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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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