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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생가 돔영상관 리노베이션 사업’ 본격 착수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15일
총사업비 18억4천만원 투입…12월 완공 목표
노후 시설 전면 개선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14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아카이브실에서 ‘박정희대통령생가 민족중흥관 돔영상관 리노베이션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돔영상관의 시설과 콘텐츠를 전면 개선해 관람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현대적인 체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장세구·김춘남 시의원, 라태훈 구미문화원장, 정재화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 이사장 등 문화예술 및 박물관 분야 전문가 등 운영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용역 개요와 추진 계획 발표에 이어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리노베이션 사업은 주식회사 메타스페이스와 ㈜케이쓰리아이가 공동수급체로 참여하며, 올해 6월 16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18억 4천만 원이다.

사업은 ‘시설개선’과 ‘영상제작’ 두 축으로 추진된다. 시설개선 분야에서는 시설개선 부문은 기존 220도 돔스크린을 180도로 재설계하고 벽체를 보강하며 프로젝터와 제어시스템을 최신화한다. 또 80석 규모의 고정 관람석을 설치하며 바닥 환경 개선 등을 진행한다.

영상제작 부문에서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약 15분 분량의 고품질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의 문화적 기대에 부응하고, 역사적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리노베이션을 통해 박정희대통령 생가 일원을 현대적 감각의 역사문화 공간으로 재구성하겠다”며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역사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생가와 역사자료관 등 주요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체계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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