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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시험지 절도` 경북도의회, 긴급 현안 점검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17일
교육위원회 "관련자 엄발과 재발 방지책 마련하라"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17일 안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기말고사 시험지 유출 사건과 관련해 현황 파악 및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경북도의회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17일 안동 시험지 절도 사건과 관련해 현황 파악과 교육청의 조속한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관련 사건 현황을 보고 받고 조속한 대책 마련을 위한 질의와 답변을 이어갔다. 학부모와의 간담회에서는 학부모의 요구사항에 대해 청취했다.  

박채아 위원장은 학교의 시험지 관리 시스템에 대한 허술함을 지적하며 “시험지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 질 수밖에 없다"며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고, 관련자 엄벌과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모든 일반고를 대상으로 학생 평가 및 시험지 보안 관리 실태 전수조사를 바탕으로 촘촘한 관리체계 마련 및 제도적 보완”을 거듭 당부했다.

김대일 의원은 “수사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공교육에 대한 깨진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라며 “도교육청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선제적 입장 발표가 있어야 있어야 학생들, 학부모의 불안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사고로 인해 충격을 받았을 학생들의 마음 치유에도 힘써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경북도의회는 고도화되고 지능화되는 입시 비리와 관련해 2주 동안 도민제보를 받고, 도교육청에도 제보와 관련한 별도 창구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추후 교육위원회 차원의 진상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4일 안동의 한 여고에서 학부모와 교사가 학교에 함께 몰래 들어가 기말고사 시험지를 훔치려다 적발된 사건이 발생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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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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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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