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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제동행 독립운동 유적지 순례 나서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29일
중국 상하이~충칭까지 약 5,000km 여정
↑↑ 경북교육청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북교육청이 27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5 사제동행 국외 독립운동길 순례단’ 출정식을 열고, 8월 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충칭까지 약 5,000km에 이르는 독립운동 유적지 순례에 나섰다. 

이번 순례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학생과 교사가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사제동행’ 형식으로 진행된다.

총 37명으로 구성된 순례단은 중국의 4개 도시(상하이, 자싱, 난징, 충칭)를 방문해,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을 위해 해외에서 활동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출정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광복회 관계자 등 여러 내빈이 참석했으며, 특히 독립운동가 이육사 선생의 후손인 이옥비 여사가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9년 ‘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부터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노정을 따라가는 순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는 상하이 임시정부 첫 청사부터 마지막 충칭 청사까지 이어지는 여정으로,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순례를 통해 학생들이 나라 사랑 정신과 평화통일 의식을 함양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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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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