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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대통령 동상 피규어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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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대통령생가 민족중흥관 기념품 판매소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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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이사장 정재화)가 지역작가와 협업해 ‘박정희대통령 동상 피규어’를 포함해 총 19개 신규 기념품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박정희대통령 동상(상모동 생가옆 무궁화 동산 위치) 피규어는 기존 동상을 고해상도 이미지를 활용한 3D모델링과 조형작업을 거쳐 1:25 비율로 축소한 모형으로 레진과 청동 소재 2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동상의 표정, 옷자락의 섬세함 등 기존 동상과 최대한 가깝도록 표현해 완성도와 내구성을 높이는 데 공을 들였다.
또한 대경선 개통 이후 꾸준히 증가 추세인 방문객의 수요에 맞춰 새로운 기념품을 개발했다. 박정희대통령 시계, 한지 조명등, 선그라스, 새마을운동 문구가 새겨진 은반지, 머플러 등 총 19개의 신규 기념품을 선보인다.
박정희대통령 동상 피규어와 기념품은 박정희대통령생가 민족중흥관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의 기념품판매소에서 구매할 수 있고, 전화 주문도 가능하다. (문의: 054-480-6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