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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새마을회가 지난 30일 자매결연도시인 경남 하동군을 방문해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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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새마을회와 대한적십자봉사회 상주시협의회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을 방문해 수해복구 활동으로 온정을 나눠 훈훈한 미담을 남겼다.
상주시새마을회(회장 이정희)는 지난 30일, 자매결연도시인 경남 하동군을 방문해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성금 100만원과 상주 곶감 10박스를 전달하고, 하동군새마을회와 함께 침수 피해 현장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자원봉사단은 하동군 옥종면 숲촌마을을 찾아 침수된 딸기 육묘 하우스와 각종 농업시설물, 농자재 정리, 잔해물 수거 작업 등을 실시하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정희 상주시새마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께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여름철 재난·재해 예방과 복구 지원을 위한‘온기나눔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새마을회는 2023년 9월, 하동군새마을회와 사회공동체 협약을 체결한 이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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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적십자봉사회 상주시협의회가 지난 29일 경남 합천군 두모리 일대 딸기하우스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에 나섰다.(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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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에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상주시협의회(이하 적십자봉사회)가 경남 합천군 두모리 일대 딸기하우스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에 나섰다.
이날 적십자봉사회 소속 봉사원 40여 명은 하천 범람으로 수해가 발생한 1,000평 규모의 딸기하우스에서 진흙 제거 및 시설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김미자 협의회장은 “극한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이 하루빨리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두 팔 걷고 나서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을 마친 적십자봉사회는 다음 주에는 경남 산청지역에서 주택 수해복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