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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독립운동가 장진홍 의사 95주기 추모식 열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31일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제95주기 장진홍 선생 추모식’이 31일 동락공원 구미과학관과 장진홍 선생 동상 앞에서 열렸다.  

광복회 구미시지회(지회장 김영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진홍 선생의 유족인 장상규 광복회 칠곡군지회장을 비롯해 김장호 구미시장, 정대영 광복회 경북지부장, 시·도의원, 보훈단체장, 광복회 회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생을 추모했다.

행사에서 선주초등학교 뮤지컬 동아리 ‘마마뮤’는 장진홍 선생의 삶을 조명하는 창작 뮤지컬 '언제 터질지 몰라' 갈라 공연을 선보여 깊은 울림을 전했다.

김영수 지회장은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자리에 함께해 주신 유족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진홍 선생(건국훈장 독립장, 1962)은 1895년 현재의 구미시 옥계동에서 출생한 지역 출신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 1916년 조선보병대 제대 후 광복단에 가입하여 활동했으며, 1919년 3.1운동을 비롯한 여러 독립운동에 참여해 일본 제국의 압박에 맞서 싸웠다.

또한 1927년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사건을 주도했으며 그 후 일본에 가서 피신하다가 1929년 체포돼 이듬해 사형선고를 받았고, 1930년 7월 31일에 일제에 의해 치욕스럽게 죽음을 당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자신의 손으로 목숨을 끊는 것이 일제에 대한 마지막 항거라 생각하여 그날 밤 11시경 자결·순국했다.

이에 정부는 1962년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으며, 1995년 6월에는 국가보훈부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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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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