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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성공 여부는 ‘근자열 원자래’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12일
11일, 축제 실행계획 최종보고회 가져
방문객 15만명 이상 고려해 준비에 만전
↑↑ 상주시 축제추진위원회는 11일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축제추진위원회 최종보고회를 가졌다.(사진제공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 축제추진위원회는 11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축제추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축제 실행계획 최종보고회 형식으로 개최됐다. 강영석 상주시장, 윤재웅 축제추진위원장 등 추진위원 및 자문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최종보고에 대한 의견제안 및 토론을 나눴다.

올해 축제의 주요 행사인 ▲전국 규모로 확대되는 모돌이(모자돌리기) 게임 및 축제 퍼레이드 ▲MLB모자 특별전 등 전시관 확충 ▲전국사진 공모전 개최 ▲상주시 명품 농특산품 홍보 및 판매장(인도장) 운영 등을 통해 축제의 차별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축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는 축제로 정착을 도모한다는 의견을 수렴했다.

축제추진위 관계자는 “1,2회 축제가 도전이었다면. 이번 3회 축제는 정착과 깊이를 더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상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모자로 즐기는 재미있는 세상’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축제의 성공여부는 ‘근자열 원자래(近者說 遠者來)’에 있다고 말했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들이 온다’는 뜻으로 논어 자로편에 나오는 공자의 말이다.

 “상주 시민들이 우선 흥겹고 즐길 수 있어야 외지 방문객도 늘어난다”며 “이것이 지속가능한 축제의 성공여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13만명의 축제 방문객을 감안해, 올해는 15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고려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모자를 매개로 한 독창적인 콘텐츠를 통해 K-컬처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상주가 글로벌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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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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