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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제공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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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혁)와 구미시4H연합회가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구미시선산청소년수련관 등에서 4H 야영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로 43회째를 맞는 이번 야영교육은 학생4H회 및 4H본부 지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회원들의 협동심을 강화하기 위한 무주군 래프팅, 농업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학생4H 6개 학교 중 도개중·고등학교가 참여해 심신단련과 협동심을 배양하는 등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김영혁 소장은 “4H이념인 지덕노체를 생활화해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4H클럽은 실천을 통해 배운다는 취지로 설립된 세계적인 청소년 단체로서. 4H는 머리(Head), 마음(Heart), 건강(Health), 손(Hands)을 의미하는 영단어의 머리글자를 의미한다. 4H 마크는 네잎 클로버이며 각각의 잎사귀는 4개의 H인 지(智), 덕(德), 노(勞), 체(體)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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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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