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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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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도 엑스코처럼 국내외 규모 있는 전시회 및 회의를 가질 수 열 수 있는 장소가 생겼다.
바로 구미시 산동면에 위치한 구미시디지털전자산업관으로 공모를 통해 구미코 라는 이름을 정했다.
특히 8일 제10회 경북과학축전 개막식과 함께 펼쳐진 준공식에는 이삼걸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송필각 경북도의회 부의장, 남유진 구미시장, 김영호 구미시의회 부의장, 도의원, 시의원, 도내 기관.단체장, 과학단체, 연구소, 학생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2005년 착공한 GumiCo(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 는 6년간 국비 185억, 도비 80억, 시비 115억 등 3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유일하게 국제적인 규모의 회의실과 전시관을 갖추고 있는 구미코는 부지 3만1339㎡(9,496평)에 연면적 1만4388㎡(4,360평)의 3층 건물로 전시실, 디지털역사관, 홍보관, 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국제 및 전국단위의 회의, 전시 행사를 개최, 지역 산업발전의 틀을 마련하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한편 10회째를 맞이하는 경북과학축전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내일을 바꾸는 놀라운 과학'이란 주제로 구미코에서 열렸다.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한 과학축전에는 70여개의 초‧중‧고등학교의 과학단체, 어린이, 청소년, 기관 및 대학교가 참여해 160여개의 부스에서 다양한 과학체험을 했다.
특히, 디지털 도시, 구미의 특성과 이미지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자라나는 학생 및 청소년들에게 과학적 상상과 감성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경상북도 홍보관과 구미시 홍보관이 운영된 전시 홍보관에는 ‘열린과학체험마당’ ‘디지털플레이존’ 로봇공학 vs 생명과학’ ‘항공우주체험전’ ‘과학공연프로그램’벤처박람회’ 등의 과학 체험행사가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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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창욱 도의원, 이삼걸 행정부지사, 송필각 부의장(사진 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