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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배, 올해도 2,300여 톤 수출 목표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2일
8월에 베트남, 미국 수출 선적식 가져
지난해 869만 달러 매출 성과 이어갈 것
↑↑ 상주 배는 지역 주요 수출 농산품으로 지난해 869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올렸다.(사진제공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 외서농협 대미배수출단지는 21일 외서농협 농산물산지 유통센터에서 올해 수확한 배를 미국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은 컨테이너 2대 물량인 27.2톤(1억 3,000만원 상당)이다.

지난 18일에는 공검농업협동조합 공검농협APC에서 ‘원황배’ 베트남 수출 소식을 전했다.

수출 물량은 14.9톤으로 공검지역 50ha에서 65 농가가 생산한 배이다.

↑↑ 상주시 외서농협 대미배수출단지는 21일 외서농협 농산물산지 유통센터에서 올해 수확한 배를 미국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사진제공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 유통마케팅과 관계자에 따르면 배는 지난해 미국, 캐나다,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지에 2,359톤을 수출했다.

올해는 자연재해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난해와 비슷한 수출 성과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주시의 주요 수출 농산물은 포도와 배, 딸기 등이다.

지난해 수출 매출액 기준으로 포도(2,100만 달러)가 가장 높았으며, 배(869만 달러)가 뒤를 이었다. 딸기는 지난해 홍콩과 싱가포르 등에 첫 수출의 성과를 올렸다고 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최근 일소, 냉해 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수출에 최선을 다해주신 대미 배 생산단체 및 농가와 높은 관세에도 상주 배 수출에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께도 감사하다”며, “어려운 수출 환경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며 행정적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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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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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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