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경북교육청, 2학기 유·초·중학교 학급 재편성...5학급 감소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6일
↑↑ 경북교육청 전경
ⓒ 경북문화신문
경북교육청이 2025학년도 2학기 유·초·중학교 학급 재편성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재편성 결과 유·초·중학교 총 학급 수는 1학기 대비 5학급 감소한 10,681학급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유치원이 1,634학급(1학급 감소), 초등학교 6,159학급(4학급 감소), 중학교 2,888학급(변동 없음)이다.

감축의 주요 원인은 9월 1일 통폐합되는 4개 초등학교(안동 월곡초삼계분교장, 문경 산북초창구분교장, 의성 단밀초, 성주 용암초)와 일부 학생 전출에 따른 것이다. 학년에 학생이 없는 학교는 학급 감축이 이뤄졌다.

경북교육청은 학기 중 학급 증설이나 감축은 원칙적으로 추진하지 않지만 예외적으로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로 학생이 급증하거나 학생 전출로 학급 운영이 어려운 경우에는 재편성을 진행한다.

저출생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와 교사 정원 감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북교육청은 학생 수가 극히 적어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운 경우 학교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통폐합 4개 초등학교의 경우 학부모 동의와 학생 교육여건 보장을 바탕으로 지속적 협의를 거쳐 결정됐다.

향후 2학기 학급 변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폐합 추진 일정은 매년 7월 말까지 입법안을 제출하고 10월 초 도립학교 설치조례에 반영해 연초 학급 편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개선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급편성은 대부분 사업에서 기초자료가 되는 중요한 과정이다. 학생 수 감소가 교육현장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지만 여러 여건을 고려해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교육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29)]난병 일기(4)-내 삶이 남다른 건 아니다..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왕산초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구자근 의원, 내년 정부예산안 구미 주요 현안 84건·2,700 억원 반영..
도봉초 육상부, 경북스포츠클럽대회 남·여 초등부 동반 우승..
금오중학교, 2026년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구 우승..
경북도, 프랑스 파리서 `한지마니아` 특별전 선보여..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오월동주(吳越同舟) : 나라이름 오, 나라이름.. 
한참 옛날엔 "지방 촌사람이 서울역에 내려서 .. 
돌이켜보니 참 많은 시간들을 성당에서 머물렀다.. 
9월 9일, 절기는 백로를 지나 추분을 향해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