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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의 객체’에서 ‘주체’로, 청소년이 직접 나섰다

김세지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6일
‘스쿨 사이렌’에 ‘릴스 챌린지’로 응수
↑↑ 구미경찰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경찰서(서장 김동욱)가 최근 청소년 대상 금융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발령된 ‘스쿨 사이렌’ 경보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사곡고 경찰동아리 투비폴)’과 함께 제작한 범죄예방 릴스(Reels) 영상을 공개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노윤호의 ‘Thank U’ 밈(Meme)’을 재치있게 패러디한 숏폼 캠페인이다. ‘쉬운 용돈벌이’라며 접근하는 계좌‧계정 거래 및 피싱 사기의 유혹을 청소년의 시선에서 단호하고 유쾌하게 거절하는 모습을 담아내며 경각심을 효과적으로 고취시킨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이 직접 기획부터 출연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어른들의 일방적인 계도가 아닌,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진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또한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집중배포하여 전방위적인 예방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캠페인 종료 후 조회 수, 공유 수, 퀴즈 참여율 등 데이터 기반의 성과 분석을 통해 그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례 캠페인으로 발전시켜 유관기관과의 연계 운영도 추진할 예정이다.

구미경찰서장은 ‘청소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이번 영상은 그 어떤 교육 자료보다 큰 힘을 가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범죄 예방의 당당한 주체로 활약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영상 시청 및 캠페인 참여는 구미경찰서 유튜브를 통해 할 수 있다.
(https://youtube.com/shorts/nBLKOvLTxyQ?si=cpPgQnDZUeU1aiaf)


김세지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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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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