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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구미전국청소년연극제 성료…15개 팀 열띤 경연

김세지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6일
구미여고 '나로부터 나에게로' 대상 수상
↑↑ 제27회 구미전국청소년연극제 시상식 단체사진((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 제공)
ⓒ 경북문화신문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가 주최·주관한 ‘제27회 구미전국청소년연극제’가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소극장 공터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구미시, 구미시의회, (사)한국예총 구미지회, (사)한국연극협회 경북지회, 한국대학연극학과 교수협의회, (사)한국배우협회 등이 후원했다.

전국 단위 행사로 확대된 지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이번 연극제에는 구미, 칠곡, 대구, 당진, 진주, 창원, 의정부 등에서 온 15개 경연 팀과 독백 페스티벌 참가자 14명이 무대에 올랐다. 총 28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관객 800여 명이 공연장을 찾았다.

대회 결과 단체상 부문 대상은 구미여고 <나로부터 나에게로>가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구미여상 <위자료>, 우수상은 창원명지여고 <그래도 우리는>, 석적중 <훈민정음 암살사건>이 각각 수상했다.

관람객들은 “작년보다 청소년들의 열정과 실력이 높아졌으며, 공연을 통해 학창시절을 떠올리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 관계자는 “참가팀들의 전반적인 수준이 향상됐고, 무대·소품·의상 준비가 성의 있었으며 창작희곡으로 사회적 주제를 다룬 점이 돋보였다”며 “이번 경험이 참가자들의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상결과>
□단체상 부문
△대상: 구미여고 〈나로부터 나에게로〉 △최우수상: 구미여상 〈위자료〉 △우수상: 창원명지여고 〈그래도 우리는〉, 석적중 〈훈민정음 암살사건〉

□개인상 부문
△대상: 김루아(구미여고) △최우수연기상: 조승아(구미여상), 최서진(창원명지여고), 이지민(석적중)
△우수연기상: 김현지(구미여상), 정민주(구미여고), 박윤설(도송중), 변정원(반림중), 황현승(인동고), 이가람(사곡고), 인유진(청소년카페수다벅스2호점), 이동준(달구벌고), 이윤서(진주여고), 이채현(대곡고), 허채연(경민고)

□지도교사상: 김경훈(구미여고)

□독백 페스티벌
△최우수상: 이다은(가창중) △우수상: 강예원(석적중), 이현주(혜화여고)

□특별상
△창작희곡상: 구미여고 연극동아리 〈연꽃〉(공동창작) 
△스탭상: 정지영(경민고), 정석현(대곡고), 김수린(구미여고), 서다희(인동고), 원태연(석적고)




김세지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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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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