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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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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칠곡 축협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졌다.
8일 구미시 강변체육공원에서 열린 구미칠곡축산업 협동조합 2010년 조합사업 전이용 한마음 체육대회에는 정성균 구미칠곡 축산업협동조합장 및 1000여명의 조합원과 김영호 구미시의회 부의장, 김대호, 심정규 경북도의원, 박태환 경북도 교육의원, 임춘구, 이명희, 윤종호 구미시의원, 구미시, 칠곡군 각 읍면 농협 조합장 및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 구미칠곡 축협인들의 행사를 축하해 주었다.

풍물패 공연의 식전행사와 각종 시상,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 으뜸 축협을 다짐하는 결의문으로 진행된 개회식에 이어 사료포 오래들기, 줄다리기 등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무대가 펼쳐졌다.
정성균 조합장은 대회사를 통해 “자유무역협정 체결이 우리 축산농가의 위기이긴 하지만 위기는 위험과 기회를 동시에 포함하고 있다.”며“변하자! 도전과 열정으로라는 비전아래 전 조합원이 단결해 지역축산업과 조합원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자.”고 말했다.
또 “축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봉사활동, 상생협력사업 등 나눔축산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선진 축산업의 조기 정착과 상생하는 나눔축산, 도약하는 선진 축산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미칠곡축협은 조합원의 축산업 생산성을 높이고 조합원이 생산한 축산물의 판로 확대 및 유통원활화를 도모하여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 향상을 위해 1978년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어 1984년 여신업무를 개시한데 이어 1994년 구미시 도축장을 인수하고 1998년 도축장 현대화 시설을 완공했다.또 2002년 구미축협과 칠곡축협이 합병을 했고,2005년 제10대, 2009년 11대 조합장에 정성균 조합장이 당선됐다.
2008년에는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등급에 따른 보상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한우프라자를 개점했으며 지난 10월2일 한우전자경매시장을 개장했다.
특히 지난 8월 상호금융예수금 2000억을 달성 구미칠곡축협의 위상을 드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