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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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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김해문)이 다음달 14일,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기획공연 ‘2025 바리톤 이응광 & 유럽의 별들’을 연다.
이번 공연은 김천 출신 세계적 바리톤 이응광과 국내·외 정상급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갈라 콘서트로,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넘버(뮤지컬에서 사용되는 노래나 음악)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이응광은 서울대학교와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대를 졸업했으며, 스위스 바젤 오페라 극장 전속 주역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25여 개국에서 다양한 클래식 작품에 참여하며 세계적 명성을 쌓았다.
이번 공연에는 이탈리아 리카르도 잔도나이 국제 성악 콩쿠르 우승자 드라마틱 소프라노 율리아 포그래브냐크, 프랑스 뮤지컬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 타타아나 마트르, 독일 활동 카운터테너 어창훈, 피아니스트 이소영이 함께한다.
공연은 헨델, 베르디, 레하르 등 거장들의 오페라 아리아부터 한국 민요와 감성적인 뮤지컬 넘버까지 포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부는 클래식 오페라 중심, 2부는 민요·뮤지컬·크로스오버로 꾸며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약 80분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9월 1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1588-7890)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