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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공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응급 처지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 구미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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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응급구조학과(학과장 박삼영)는 지난 20일 한국도로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일을 맞아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구미대 응급구조학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강사로 나선 것이다.
이날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AED) ▲기도 폐쇄 응급처치 ▲출혈 및 골절 시 대처법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박삼영 응급구조학과 학과장은 “응급처치는 의료인 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꼭 필요한 필수 역량으로 일반인의 대응이 응급환자의 생존율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한국도로공사 임직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 환자를 살리는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대 응급구조학과는 2011년부터 전국 최초로 육군본부와 학ㆍ군 협약을 통한 응급구조 전문 의무부사관을 배출함과 동시에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응급의료 전문 인력인 1급 응급구조사를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