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상주시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 개최...11월 출범 예정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8일
장애인 체육 발전에 새로운 이정표 세워
↑↑ 상주시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 단체사진(사진제공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 장애인들의 염원인 ‘상주시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가 지난 27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강영석 상주시장, 이사 및 감사 선임 대상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상주시장애인체육회 당연직 회장으로 추대됐다. 이사진 구성 및 4가지 안건(규약·제규정·임원 선임 및 사무국장 임명 동의·202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처리했다.

이에 따라, 상주시장애인체육회는 최근에 설립한 경산시, 울진군에 이어 경북에서 8번째가 될 전망이다.

그간 장애인들은 오랜 기간 상주시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수차례 추진하였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번번히 무산되는 아픔을 겪어 왔다.

강 시장은 “오늘의 창립총회는 장애인체육의 발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뜻깊은 자리”라며, “장애인단체와 장애인체육인들이 그토록 갈망하던 상주시장애인체육회 설립이 현실이 됐다”고 전하고 “우리 장애인체육회가 만들어 나가는 장애인체육의 밝은 미래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상주시장애인체육회는 회장 및 부회장을 포함한 24명의 이사와 감사로 구성됐다.

이날 총회에서 수석부회장 박근섭 이사, 위촉직 부회장 김경홍 이사, 당연직 부회장(2명) 박은옥 이사와 김장환 이사, 감사(2명) 안민기 씨, 조강재 씨가 각각 선임됐고, 사무국 실무를 맡을 사무국장에는 박차영 씨가 임명됐다.

한편, 상주시장애인체육회에서는 창립총회에서 처리된 안건 등을 토대로 설립승인 절차를 거쳐, 사무국을 구성한 후 오는 11월경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