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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늘품뜰 거점형 늘봄센터 당선작 대표이미지(경북교육청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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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가칭) 구미늘품뜰 거점형 늘봄센터 신축 사업의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열린 심사에는 건축 분야 교수, 건축사, 전문가 등 7명의 전문위원이 참여했으며, 와이원건축사사무소(대표 양승무)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결정됐다.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부지의 위치적·입지적 특성을 살려 입체적인 건물 배치를 구현했으며, 산동초의 아름다운 숲과 지형을 통해 자연과 가까운 생태적 공간을 제안했다”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구미늘품뜰 거점형 늘봄센터는 산동지역 인구 유입에 따른 돌봄 수요를 해소하고 공백 없는 틈새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7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동초 부지 내 건립되며, 오는 2027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거점형 센터 구축으로 학부모 신뢰도를 높이고 공적 돌봄을 확대해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계하겠다”며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새로운 돌봄 서비스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