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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는 1일 ‘2025 APEC 개최 기념 경주 숙박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진제공 경북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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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일 ‘2025 APEC 개최 기념 경주 숙박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PEC 정상회의라는 세계적 이벤트를 맞아 지역을 찾는 국내 관광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이번 숙박 페스타는 9월부터 정상회의가 열리는 10월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숙박 할인 쿠폰 발급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을 통해 관광객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북도는 APEC 개최로 전 세계가 경북을 주목하는 지금이 관광산업을 한 단계 성장시킬 절호의 기회라고 인식하고, 이번 숙박 페스타를 통해 단순한 할인행사를 넘어 경북의 관광자원을 다시 한번 널리 알리고, 이와 함께 관광객 유입을 더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숙박 할인 쿠폰 제공이다. 9월 1일부터 14일까지 발급되는 쿠폰은 10월 26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경주시 내 숙박업 등록업체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으며, 7만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3만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이 경우 할인율이 40%도 가능해 실제 여행객들에게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쿠폰 발급과 예약은 국내 대표 온라인 여행 플랫폼인 ‘여기어때’를 통해 진행된다.
경북도는 ‘경주 숙박 페스타’ 전용 페이지를 개설했다. 플랫폼 내 프로모션 배너와 전용 홍보 페이지를 마련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고 앱푸시 알림, 카카오톡 메시지 발송, SNS 홍보 등 온라인 채널을 총동원해 집중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숙박 페스타가 관광객의 발길을 경주와 경북 전역으로 끌어내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경북을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