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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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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9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통학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통학로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량초 등 6곳의 통학로에는 방호울타리를 설치하고, 옥계동부초 등 4곳은 보행자를 자동 인식해 무단횡단을 감지하는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은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과제”라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더욱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