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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 1일 ‘2025년도 경상북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하고 있다.(사진제공 경북도의회)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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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가 ‘2025년도 경상북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2일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심사한 경상북도 제3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총 15조 9,876억원으로, 기정예산 14조 2,650억원보다 1조 7,226억원(12.1%)이 증가했다.
추경 예산안은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지역사랑상품권 관련 예산의 신속 집행,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 사업 지원,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지원 등 주요 현안 대응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예결특위는 남부건설사업소 청사 이전 리모델링 4억원 전액 삭감 등 총 6건에 대해 총 5억 6천만원을 삭감했다. 추경 증가액(1조 7,226억) 대비 삭감액은 0.03% 정도다.
이번 심사 결과는 오는 4일 개최되는 제357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