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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소 상용차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03일
경산 계림 액화수소 충전소 준공식 가져
도내 13개 충전소 운영, 5개소 추가 건립 추진
↑↑ 경북도는 2일 경산시 자인면 계림리에서 효성하이드로젠㈜과 경산 계림 액화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가졌다.(사진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민간기업과 손잡고 수소 상용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북도는 2일 경산시 자인면 계림리에서 효성하이드로젠㈜과 경산 계림 액화수소충전소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계림 액화수소충전소는 2022년 환경부 수소충전소 설치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50억(국비 70억원, 민간 80억원)을 투입해 2022년 4월부터 올해 8월까지 추진된 사업으로 10월 정상 운영 예정이다.

충전용량은 시간당 200kg 규모로 하루 약 150대 이상의 수소 버스를 충전할 수 있다. 버스, 화물차, 승용차까지 다양한 차량 충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경북 남부권과 대구권 수소전기차 이용자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철식 경북도의회 의원은 “민관 협력이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 도의회 차원에서도 경북도가 수소경제모델을 선도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성돈 대구지방환경청 기획평가국장은 “경북도가 이번 충전소 준공을 계기로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고 친환경 미래도시로 발돋움하도록 정부에서도 적극 돕겠다”고 언급했다.

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 인프라 확충은 꼭 필요한 과제다.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와 충전 인프라 확대로 친환경 교통 전환과 탄소배출 감소 효과 극대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성주휴게소를 시작으로 상주, 포항, 경주, 구미 등에 수소충전소 13개소를 운영 중이며 포항, 경산, 울진 등 5개소 추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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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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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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