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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의회는 5일 제234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문경~상주~김천 철도건설사업 상주시 도심지 교량화 설계 변경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사진제공 상주시의회)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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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는 5일 제234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심사와 집행부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총 14건을 처리했다. 조례안은 원안가결 13건, 수정가결 1건으로 마감했다.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집행부 세출예산 요구액 1조 3,593억원을 원안 가결했다.
또한 ‘문경~상주~김천 철도건설사업 상주시 도심지 교량화 설계 변경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기존 토공 방식에서 도심지 교량화 방식으로 설계 변경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건의문에는 도심 통과구간에서 시가지 단절, 생활권 분리, 도심기능 약화, 도시 경관 훼손 등 복합적인 문제점으로 도시 성장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상주시의회는 주민생활권 침해와 상주 발전의 저해요소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도심시 교량화 설계변경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임시회를 폐회하며 안경숙 시의장은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예산인 만큼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