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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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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족 어울림 한마당 2010 아시아음식문화 축제가 9일 구미시 동락공원 전자신종 앞 강당에서 열렸다.
아시아 각 국의 음식과 문화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인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대표 장흔성)가 주관했다.
아시아 8개국 15종의 음식과 3개국 4종의 전통차를 맛 볼 수 있는 아시아 음식마당과 6개국 9종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아시아 놀이마당을 중심으로 축하공연, 아시아 전통의상 패션쇼, 아시아 민속춤 페스티벌, 아시아 가족 영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색적인 먹거리를 선보인 축제에서는 시민들이 각국의 음식을 체험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삼걸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재홍 구미부시장, 전인철, 윤창욱, 구자근, 장영석, 심정규 경북도의원, 법등 스님, 모경순 이주여성 긴급지원센터 1577-1366 경북구미센터장 및 시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후 3시 열린 개막식에서 장 흔성 대표는 “아시아 각국의 음식과 문화체험을 통해 각 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문화 가족과 지역민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를 주관한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 다문화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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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경순 이주여성 긴급지원센터 1577-1366경북구미센터장과 심정규 도의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