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현장

`대구취수원 이전 협약서대로 시행 촉구` 1인 시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0일
"환경부·구미시 회담 내용 소상히 밝혀야"
↑↑ 시민 L씨가 10일 아침 8시, 구미시청 입구에서 대구취수원 이전 관련해 협정서대로 시행할 것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민 L씨가 10일 오전 7시10분부터 구미시청 입구에서 '환경부·구미시 왜 비공개인가'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대구취수원 이전과 관련해 협약서대로 시행할 것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환경부의 대구취수원 이전 재검토 이후 해평취수장 공동사용안이 다시 급부상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구미시와 환경부가 비공개 회담을 가졌다. 

이에 대해 L씨는 "대구취수원 이전 문제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상황에서 왜 비공개 회담을 가졌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김장호 시장은 환경부와의 회담 내용을 시민에게 소상히 밝히고, 구미가 나아갈 길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미시장이 주장하는 감천합류지점 위쪽 구미보 상류 지점은 상주와 의성 일부 지역이 상수원 보호구역의 공장설립 및 승인 등에서 일부 제제를 받을 수 있어 상주시와 의성군의 허락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불가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구미 시민은 기다리는데 너무 지쳐있다. 대구취수원 이전 문제를 조속히 완료하고 새로운 상생의 길을 찾아나서야 할 때”라며 “3년전 맺은 맑은물 나눔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약서대로 추진했다면 이미 준공단계에 접어들었을 것이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협약서대로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시민 L씨는 5년 전인 지난 2020년 11월에 구미 예산이 적다고 1인 시위를 펼친바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임오동, LG주부배구대회 2연패…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시민축제 성황..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