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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자비를 선물한 불교문화 예술제

박용기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09일
구마불교 사암연합회/ 영산수륙대재 , 유등재
ⓒ 경북문화신문

구미불교사암 연합회가 구미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불교문화 예술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구미불교축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를 뒷받침 하듯 9일 금오산저수지 밑 대주차장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불교문화 예술제 영산수륙대재 및 유등제에는 싸늘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1천여명의 불자 및 시민들이 자리를 가득 메워 불교문화 예술제를 관람했다.


사물놀이 공연과 독무, 국악관현악의 연주, 금룡사합창단의 공연과 법현스님이 총괄한  무형문화재 수륙영재 시현, 금오지 소원문 발원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특히 국악인 오정해씨의 맛깔스런 진행과 공연 사이사이에 들려준 창으로 분위기를 돋구기도 했다.



영산재는 영산회상을 줄인 말로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영취산에서 설법하던 때의 모임이다.이 법회에 동참한 모든 청문중, 외호중은 환희심을 일으키고 시방의 재선천왕과 수많은 보살, 신중 등이 운집하여 부처님의 설법을 듣고 환희했다고 전해진다.


특히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을 만큼 귀한 유산으로서 영산재보존회를 중심으로 전승되고 있다.


이 날 시민들을 위한 불교 문화행사에는 금룡사, 남화사, 대원사, 도선사, 무금사, 문수사, 법성사, 보광심인당, 봉불사, 붕죽사, 불로사, 서황사, 아미사, 자비사, 죽림사 등의 사찰과 (구미)신도회, 거사림회, 경찰불자회, 교사불자회, 불교청년회, 불자산악회, 시청불자회, 연향회, 운전불자회, 자비실천공덕회, 포교사회 등의 단체가 동참했다.




















»  구미불교사암연합회 회장 성화 스님


구미불교사암 연합회 회장인 성화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이 땅에서 천년을 넘기며 전해오고 있는 부처님의 가르침의 뿌리를 이어가는 이 행사가 가슴을 뛰게 함과 동시에 자랑스럽다.”조그만 돌 하나 하나를 쌓아서 탑을 만들어 내 듯 우리들의 마음, 동체대비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는 우리 가슴을 바로 여기서 펼쳐 너와 내가 둘이 아닌 커다란 생명실사의 빛이되어 비추겠다는 서원을 다시금 세우자.”고 말했다.


 






















»  금오지 주위를 가득메운 소원문들





















»  금룡사 합창단



 


 


 


 



 



박용기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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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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