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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영석 상주시장은 10일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열린 부패방지 역량강화 청렴교육에 참석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당부했다.(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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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10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소속 직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역량강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상주시는 최근 3년간, 4등급→2등급→3등급을 기록했다.
2023년 2등급은 최근 10년간 최고의 평가였으나, 2024년에는 3등급으로 하락했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부패방지 법령의 이해도를 높이고, 갑질 행위 및 연고주의 등 부정적 조직문화를 개선해 건전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상주시는 이번 교육에서 실제 업무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법령 이해와 적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날 강연과 함께 청렴 뮤지컬 공연도 마련돼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보다 쉽게 공감하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