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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 의용소방대 80년사` 발간..30년간의 결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1일
박종열 전 회장, 1996년부터 자료 모아
의용소방대·소방 역사에 지역 사료까지
↑↑ 상주시의용소방대가 80년간의 활동 자료와 지역의 사료를 모은 ‘상주소방서 의용소방대 80년사’ 책자를 발간했다.(사진제공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는 상주시의용소방대가 80년간의 활동 자료와 지역의 사료를 모은 ‘상주소방서 의용소방대 80년사’ 책자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1945년~2025년에 이르는 상주의용소방대 창설부터 조직과 활동들에 대한 자료들이 담겨있다.

이외 소방의 유래와 개념, 통일신라시대 및 삼국시대를 거쳐 현재까지 소방의 역사와 사진자료 310쪽을 비롯 총 860쪽의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상주시 현황 및 상주시 문화재 등도 수록돼 있다.

이 책자는 도비(4,600만원)를 지원받아 500부 제작됐다.

상주소방서와 관할 119안전센터 5개소 26개 의용소방대와 경북소방본부, 경북소방학교 등 소방 관련 기관을 비롯 상주시, 상주시의회, 경북도의회 등 공공기간에 배부됐다.

↑↑ 지난 9일, 상주시의용소방대가 상주시를 방문해 '상주소방서 의용소방대 80년사' 책자를 전달했다.(사진제공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또한 상주 지역 시·도립 도서관, 상주문화원, 상주박물관에도 배치돼 시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는 약 30년이 걸렸다.

박종열 상주소방서 소방행정자문위원회 고문(전 상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 상주소방서 의용소방대 80년사 편찬위원장)의 소방 사료에 대한 남다른 애착과 꼼꼼한 자료 수집 그리고 오랜 노력의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박종열 고문은 약 30년 전인 1996년부터 사라질 수도 있는 소방 관련 사료들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자료를 모으기 시작했고, 2014년에는 모은 자료를 정리하고 집대성하는 작업을 이어갔다.

2022년 뜻을 함께한 10명의 편찬위원회가 구성되면서 본격적인 편찬 작업이 추진된 것이다.

1945년도에 창설된 상주시의용소방대는 현재 26개 대 654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역의 안전지킴이로 화재 구조활동 및 예방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 책자는 상주시의용소방대의 변천사만을 담은 것이 아니라 상주시의 역사를 담은 귀한 자료이며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항상 봉사하시는 의용소방대원 모두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전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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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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