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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흥암서원’,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 예고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2일
조선 후기 영남 서원의 사료 가치 높아
봄·가을 제향인 ‘춘추향사’ 이어져와
↑↑ 흥암서원 진수당(사진제공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 연원동에 있는 ‘흥암서원(興巖書院)’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史蹟)’으로 지정 예고됐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9일자로 이를 고시했다. 앞으로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전문가 및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 경상북도 기념물인 흥암서원은 조선 후기 남인의 중심지인 영남지역에 건립된 대표적인 서원으로, 동춘당 송준길(同春堂 宋浚吉, 1606~1672)을 제향하는 서원이다.

1702년 창건돼 1705년에 사액(임금이 서원 이름을 지어 내리는 현판)을 받았으며, 1762년에 현 위치로 이건됐다. 1871년(고종 8년) 서원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은 전국 47개소 사액서원(나라가 공인한 서원) 중 하나로 가치가 있다.

↑↑ 흥암서원 전경(사진제공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흥암서원은 조선 후기 영남지역 서인 노론 세력의 분포와 서원의 인적구성, 운영, 사회·경제적인 기반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가 풍부하고, 해마다 봄과 가을에 지내는 제향인 ‘춘추향사’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등 서원의 역사적, 인물적, 건축적, 학술적 가치를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에 국가 사적 승격 지정 예고된 흥암서원은 지역 대표 문화유산으로서 상주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정식 지정 이후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 방안을 마련해 국가와 함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종 지정으로 이어질 경우, 흥암서원은 지역의 문화유산으로서 학술적·관광적 활용 가능성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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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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