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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12일 구미코에서 열린 ㈜아이메디-경상북도-구미시 투자협약식에서 장길남 대표(가운데),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왼쪽), 김장호 구미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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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12일 구미코 1층 다목적실에서 ㈜아이메디(대표 장길남)와 경상북도·구미시 간 1,331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길남 ㈜아이메디 대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윤종호 경북도의원, 지역 유관기관장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아이메디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총 1,331억 원을 투자해 구미 국가산업단지(공단동 257-6 일원 23,279㎡, 약 7천 평) 부지에 컬러 콘택트렌즈 생산공장 증설 및 시설 확충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신규 일자리 570명을 창출, 지역 고용시장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장길남 대표는 “세계적으로 성장하는 미용·의료용 렌즈 시장에 대응해 생산 인프라를 강화하고, 이번 MOU를 계기로 구미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아이메디의 투자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도 “구미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각종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