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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AI·메타버스 영상제로 미래 첨단도시 위상 강화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5일
마스터 클래스·체험존 등 시민 참여 ‘호응’
ⓒ 경북문화신문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개최된 '2025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영상제는 지난해보다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국제컨퍼런스, 관련 학회 세미나 등으로 단순한 영화제를 넘어 구미가 가상융합산업의 중심도시이자 산업과 문화가 융합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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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특히 주목받은 프로그램은 AI 영상제작 마스터 클래스였다. 강연자는 덱스터 스튜디오 이주원 시각효과 감독과 김준형 M83 스튜디오 부사장으로 두 전문가의 강의와 실시간 시연을 통해 관객들은 AI가 시각효과를 구현해내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장을 찾은 한 대학생은 “AI가 영화 속 장면을 어떻게 구현하는지 직접 보니 진로 선택에 큰 영감을 받았다.”고 했다. 또 다른 시민은 “영상 제작 현장을 직접 체험해 본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영상제 현장에는 전문 행사 외에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오래된 사진을 복원해 영상으로 재탄생시키는 체험인 AI 감동 스튜디오, VR을 통해 경북의 문화유산을 생생히 체험하는 메타버스 경북 한 바퀴, VR 놀이터, 로봇·AI·XR 체험존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들은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AI 감동 스튜디오, 메타버스 경북 한 바퀴, VR 놀이터, 로봇·AI·XR 체험존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한 시민은 “작년보다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해져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많았다”며 “구미가 미래 산업도시로 발전해가고 있다는 걸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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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에도 컨퍼런스·세미나 통한 학문적·산업적 교류가 이뤄졌다. 또 B2B 기업전시에는 국내·외 24개사가 참가해 최신 AI·메타버스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영상제로 구미의 미래형 첨단산업 도시 비전을 확인했다”며 “AI·메타버스를 비롯한 신산업을 적극 육성해 글로벌 혁신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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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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