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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계획도(자료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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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2026년도 재해위험지구 예방을 위한 공모사업에서‘서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하갈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기후변화 대응 사업으로 국도비 225억원(국비 173억원, 도비 5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기간은 5년간으로 2026년 시작해 2030년 완료된다.
서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276억원(국비 138억, 도비 42억, 시비 96억)이다.
내서면 낙서리와 서원리, 화동면 어산리 등 3개 리에 걸쳐 하천재해, 내수침수, 산사태 등 재해요인을 일괄 정비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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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갈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계획도(자료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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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갈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70억원(국비 35억, 도비 10억, 시비 25억)으로 함창읍 하갈리에 하천재해, 급경사지 및 소교량 등을 정비한다.
상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심사를 위해 기초자료 수집 및 면밀한 현장조사 자료를 내실있게 준비하고 심의자료 발표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로써 상주시는 2020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예방 공모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되며 총 10개 지구에 국도비 약 1,641억원을 확보한 성과를 거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타 지자체보다 한 발 앞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해 국비 확보를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성과로 최근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상주시는 재정이 열악한 여건으로 대규모 SOC사업을 시행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재해예방사업을 적극 발굴해 국비를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