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대의 버스를 보유한 가운데 시내 전 지역 모든 노선에 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천년미소가 9일 전면 파업에 들어가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사측이 비 노조원들을 투입, 운행예정으로 있던 버스 110대도 운행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임금을 동결하겠다는 사측과 인상을 요구하는 노조측의 노사협상이 결렬되면서 운행중단에 들어가자, 중단 이틀째인 10일 경주시는 오전부터 시내버스 17대와 전세버스 7대등을 투입, 일부 노선에 투입했으나 시민과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는 역부족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