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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자전거 동호인 150여 명이 참가한 '2025 상주시장기 생활체육 자전거 대회'가 지난 14일 개최됐다.(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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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2025 상주시장기 자전거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지역 자전거 동호인 1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4일 낙동강자전거이야기촌 일원에서 개최됐다.
상주시체육회와 상주시자전거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로드부, 전기자전거부, 여성부, MTB(그랜드마스터부, 마스터부, 베테랑부, 시니어부) 등 총 7개 부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전거이야기촌을 출발해 약 20km 구간을 달렸으며, 도착 시간순으로 부문별 1~3위까지, 21명에게는 상장이 수여됐다.
낙동강변 자전거도로를 따라 이어진 경기코스가 가을바람을 맞으며 상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참가한 선수들이 상주의 아름다운 자전거길을 따라 힘찬 레이스를 펼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동환 상주시자전거연맹회장은 "상주시는 내륙지방 중 평지가 매우 넓어 예전부터 자전거 문화가 발달했다"며 "전국 대회로 10월 11일 개최되는 '2025 상주그란폰도'에는 이미 2,500여 명이 참가신청을 마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