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공연·전시

전시]황은지·김경훈 부부 작가 초대전 `황금길`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6일
이달 26일까지, 금오공대 갤러리 신평관에서
↑↑ 갤러리 신평관 전시작품
ⓒ 경북문화신문
↑↑ 갤러리 신평관 전시작품
ⓒ 경북문화신문
↑↑ 김경훈·황은지 부부 작가
ⓒ 경북문화신문
황은지·김경훈 부부 작가의 초대전 '황금길(Golden Road)'이 오는 26일까지 국립금오공대 신평동 캠퍼스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부부 작가가 처음으로 함께 여는 2인 전시회로, 수채화·판화·드로잉·조형 작품 등 약 5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 제목인 ‘황금길’은 작가 황은지(黃은지)의 ‘황’과 김경훈(金경훈)의 ‘금’을 조합한 언어적 상징으로, 부부가 함께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길을 뜻한다.

중앙대 미술대학 공예학과에서 인연을 맺은 황은지·김경훈 작가는 ‘길’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통해 서로의 작업 세계를 연결했다. 황은지 작가는 일상의 따뜻한 순간을 섬세한 수채화로 기록했으며, 김경훈(케이킴) 작가는 회화와 조형 작업을 통해 도시와 자연, 전통과 현대가 교차해 확장된 길을 표현했다.

두 작가는 “황금길은 단순히 빛나고 화려한 길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지나온 삶의 여정과 앞으로 나아갈 길을 은유하는 동시에,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걸어가고 있는 인생길을 상징한다”고 전시 의도를 전했다. 또한 “각자의 길이 만나 하나의 황금빛 길로 이어지는 경험을 공유하고, 일상과 예술 속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전시는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갤러리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구미대 천무, 아시아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경북도, 유타대와 지역기업 미국 진출 지원..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
경북도 ‘사이소’, 누적 매출 첫 500억 돌파..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다시 보지 않았을 친구들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