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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주향교 ‘전국 장원이요~’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7일
제11회 전국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 종합장원 차지
전통 유학의 본산으로 위상과 자긍심 높여
↑↑ 지난 14일 경주향교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전국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사진제공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는 대설위 상주향교가 제11회 전국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에서 영예의 종합 장원을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국의 향교와 유림 등 1,000여 명이 경연을 펼친 이번 대회는 지난 14일 경주향교에서 개최됐다.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성균관청년유도회경주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 5개의 종목으로 국학부(경전 암송), 의례부(개인, 창홀), 예악부(시조창), 서예부(5서체), 국궁부(단체)로 나눠 진행됐다.

상주향교 부설 사회교육원 교육생들이 주축이 되어 참여해 분야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국학부(경전 성독 단체전, 이창영 외 20명) 장원상 ▲국궁부(단체, 오광석 외 3) 장원상 ▲서예부 개인전 금동윤 장원상, 안병숙 장려상 ▲의례부(창홀) 개인전 조재석 방안상(2위), 고명환 탐화상(3위), 조성동 장려상 ▲예악부(시조창 단체, 박영화 외 9명) 장려상 등을 수상해 전체 성적으로 영예의 종합 장원을 차지한 것이다.

우리나라 국학과 유교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해 마련되는 이 대회는 전국 향교 및 유림단체를 대상으로 유학(儒學) 문화의 경연을 이어오고 있다.

김명희 상주향교 전교(총괄책임자)는 이번 성과에 대해 “유림과 수강생들이 꾸준히 갈고 닦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문화의 계승과 인성교육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로 상주시는 천년 역사의 상주향교가 전통 유학의 본산(중심지)으로서 전국적인 위상을 확인하고, 상주시 지역 사회에도 큰 자긍심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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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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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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