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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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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포도인 로얄바인이 17일 상주 지역에서 첫 선별 작업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상주 대한포도법인(회장 노병근)에서 열린 선별 작업에는 상주를 비롯한 김천, 성주 등 경북은 물론 충북 영동 등에서 로얄바인 포도 회원들이 모였다.
로얄바인 포도는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회원들이 포도 재배 교육을 받아 농사를 짓는 등 회원선정부터 포도 재배 농사까지 모두 철저하게 관리된다. 이에 따른 선별작업 역시 까다롭게 진행된다.
노병근 로얄바인 포도 생산자 회장은 “송이당 700~800그램 정도의 갈색이면서 붉은색을 띠는 포도가 프리미엄급이 된다”며 “포도 송이가 서로 감싸안는 듯한 상태가 최상급 포도"라고 강조했다. 1차 선별작업은 이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샤인머스캣의 뒤를 이을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포도인 로얄바인은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식감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당도는 평균 22브릭스를 넘는다. 샤인머스캣의 당도는 13브릭스 정도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