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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5건 선정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9일
‘국가유산 야행 사업’ 첫 선정 주목
야간 퍼레이드 등 체험 프로그램 마련
↑↑ 고려와 조선시대 객사로 쓰인 상산관에서 야간공연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가 국가유산청에서 주관한 2026년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에 총 5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4건에서 1건이 추가되면서 사업비도 늘어 국도비 포함 5억 2,700만원을 확보했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은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문화체험을 통한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확산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국가유산청이 매년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지난 15일 국가유산청은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379건의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이는 올해 355건보다 7%(24건) 늘어난 것이다. 경북에서는 안동시가 11건으로 가장 많았다.

상주시는 이번 공모에서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1건, ▲국가유산 야행 1건,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2건, ▲고택·종갓집 국가유산 활용사업 1건이 각각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국가유산 야행(夜行) 사업’이 추가로 선정된 것이 주목된다.

‘상주, 시간의 문을 열다 : 역사와 전통의 밤’을 주제로 상주 상산관, 상주향청 등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을 주요 거점으로 야간에 펼치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해설사와 함께하는 역사 여행, 조선시대 의례를 현대적으로 재현하는 야간 퍼레이드, 밤마실 공방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단순한 보존을 넘어, 시민과 함께 향유하는 ‘살아있는 유산’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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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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