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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운영 회의(경북교육청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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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22일부터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심사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는 과정을 지원하며, 그 성취를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현장에 긍정적 도전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도전! 꿈 성취 인증제는 총 10개의 프로그램으로 매년 프로그램 수가 확대되고 있다. 10개 프로그램은 책 쓰는 아이들, 우리 땅 독도지킴이, 도전 문해력을 높여라, 경북독서친구와 함께하는 독서 도전기, 탄소중립 100일의 도전, 트레킹 경북 속으로, 꿈다락(꿈多樂) 챌린지, 청소년 CEO 창업 프로젝트, English Speak Up, 창의융합에듀파크 스탬프 투어이다.
지난 해 1,276명이 도전해 638명이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2배 정도 많은 2,400여명의 학생이 자신만의 도전 과제를 설정하고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도전! 꿈 성취 한마당’을 통해 학생·학부모·교원이 함께 도전 사례를 공유하고, 성취의 기쁨을 나누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 도전을 즐기고 성취를 격려하는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작은 도전이 큰 성취로 이어지고, 그 성취가 학생들의 미래 역량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도전과 성취 문화가 경북 교육의 새로운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