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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열린 (가칭)해마루고 설계 착수 주민설명회(경북교육청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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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지난 18일 구미 양포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가칭)해마루고등학교 설계 착수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가칭)해마루고의 추진 경과와 설계안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황두영·윤종호·백순창 경북도의원과 이지연·정지원 구미시의원을 비롯해 인근 중학교 관계자 및 지역 주민 70여명이 참석해 학교 신축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옥계지역의 숙원사업인 (가칭)해마루고 설립은 2020년부터 시작됐다. 2024년 5월 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한 후 공유재산심의와 사전기획용역, 설계공모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지난 8월부터 설계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가칭)해마루고는 22학급에 511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옥계동 923번지에 지상 3층, 연면적 약 8,682㎡로 조성 예정이며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개교 예정일에 맞춰 학교 설립에 필요한 모든 행정·재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