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품앗이 소통 DAY_ALLDAY!’(구미시가족센터)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가 지난 20일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오월드에서 ‘품앗이 소통 DAY_ALLDA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품앗이 소통 DAY_ALLDAY!’ 는 모임을 통해 품앗이 부모들 간의 소통과 정보 교류를 촉진하고, 아동들은 생명 존중과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가족들은 품앗이 활동 소개를 시작으로 동물원 탐방, 놀이기구 체험, 꽃밭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돌봄품앗이’는 비슷한 또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가족 또는 같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이웃들이 양육 정보, 문화체험, 자녀 지도학습법 등을 함께 공유하며 육아 부담을 덜고 서로의 재능을 나누는 공동육아 활동이다. 구미에서는 현재 51개 그룹, 171가족이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품앗이 활동가는 “처음 만나는 가족들과도 ‘육아’라는 공통점 덕분에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었고,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도근희 센터장은 “구미시 관내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며 양육으로서 힘든 부분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공동육아를 함께하며 실천하는 돌봄품앗이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구미시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을 통해 돌봄품앗이 활동 외에도 다양한 부모-자녀 프로그램과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가족센터 홈페이지(gumi.family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054-443-054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