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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문화유산 보존·활용 조례안 3건 잇따라 통과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2일
↑↑ 왼쪽부터 이정희·추은희·김영태 의원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가 17일 국가유산·무형유산·향토문화유산을 아우르는 3건의 문화유산 보존·활용 조례안을 잇따라 의결했다. 

이번 조례 제·개정으로 구미시는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교육·관광 자원으로 확대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유산을 즐기고 계승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국가유산 보존·활용 조례 전부개정
이정희 의원이 발의한 '구미시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은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실태조사와 기록화, 국가유산 교육·진흥 및 관광·체험 연계 사업 지원 등을 핵심으로 한다. 이 의원은 “구미의 국가유산을 단순한 과거의 흔적이 아닌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문화자산으로 전환할 근거를 마련했다”며 “도시 브랜드 가치와 관광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 조례 제정
추은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구미시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은 전승이 끊기면 소멸되는 무형유산의 특성에 주목했다. 조례는 향토무형유산 지정·해제, 전수인·전수단체 인정, 전승 활동 및 장학생 지원, 재정 지원 근거 등을 담아 전승자 발굴과 교육·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추 의원은 “무형유산은 사람의 몸과 마음을 통해 이어지는 살아있는 자산”이라며 “교육·공연·축제·관광과 연계해 미래 세대가 함께 누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향토문화유산 보호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
김영태 의원이 발의한 '구미시 향토문화유산 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국가나 도의 지정은 없지만 역사·예술·학술 가치가 큰 향토문화·자연유산을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하는 것이 골자다개정 조례안은 향토유산위원회 설치, 향토유산 지정·해제, 관리·보호 및 활용 사업 지원 등을 통해 교육·축제·관광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확대, 시민 참여와 관광 산업 활성화를 뒷받침한다. 김 의원은 “시민과 함께 향토유산을 지켜내며 지역 문화와 관광의 가치를 높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3건의 조례안은 모두 구미시민이 지역의 유·무형 문화유산을 일상에서 체험·계승하고 관광·교육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미시 문화계 관계자는 “3개의 조례가 함께 시행되면 구미의 역사·문화가 단순히 보존되는 수준을 넘어 도시 발전의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시민 문화 향유권을 넓히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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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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